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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진 몽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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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딸을 여덟을 낳고 막둥이 아들을 낳았제. 스물 때 첫아이를 낳았는디, 줄줄이 딸 여덟을 낳다가 마흔 넷에 아들을 낳았제. 인자 서른여덟 살에 딸 낳을 때는 꿈에 실비암이 우글우글 하더라고. 실비암이 내 손에 막 엉근디, 아들 낳을 때는 다르더란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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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비암
실뱀엉근디
붙는대소매
오줌매러워서
마려서몽올
굳은살암만
아무리
내가 딸을 여덟을 낳고 막둥이 아들을 낳았제. 스물 때 첫아이를 낳았는디, 줄줄이 딸 여덟을 낳다가 마흔 넷에 아들을 낳았제. 인자 서른여덟 살에 딸 낳을 때는 꿈에 실비암이 우글우글 하더라고. 실비암이 내 손에 막 엉근디, 아들 낳을 때는 다르더란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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