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련링크
옛 이야기 학산면
장정산
본문
장쟁이산은 여그 사람들한테는 명산이고 영험한 산이라고 해라. 옛날에는 비가 안 오면 농사를 지을 수가 없었제. 가뭄이 들면 하늘만 쳐다보던 주민들이 장쟁산에다 기우제를 지냄시로 산에다 불을 피우고 그랬는디, 특별한 것은 여자들이 호맹이로 묘를 판다는 거여.
|
지냄시로
지내면서호맹이
호미살
[살인]짠뜩
[심하게]호맹이
호미
장쟁이산은 여그 사람들한테는 명산이고 영험한 산이라고 해라. 옛날에는 비가 안 오면 농사를 지을 수가 없었제. 가뭄이 들면 하늘만 쳐다보던 주민들이 장쟁산에다 기우제를 지냄시로 산에다 불을 피우고 그랬는디, 특별한 것은 여자들이 호맹이로 묘를 판다는 거여.
|
영암문화원 열람실 | 대표자 : 원장 김한남 |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로55
TEL : 061-473-2632 | FAX : 061-473-2732 | E-mail : ycc2632@hanmail.net
Copyright © 영암문화원. All rights reserved.